그라나다에서 론다로 넘어와서 1박한 숙소는 카사 두엔데 델 타호 Casa Duende del Tajo 이름이 길다... 타호가 새라는 뜻이란 것만 생각난다 ㅋㅋ 론다에 오는 이유는 누에보 다리를 보기 위함이 가장 크기 때문에, 숙소에서 누에보다리가 잘 보이기로 유명한 카사 두엔데 델 타호를 예약했다. 뷰도 좋고, 가격도 저렴하고. (5만원 정도에 예약한듯) 한국인에게 인기 많은 숙소라고 한다. 울퉁불퉁한 바닥에 캐리어를 달달 끌고 도착한 숙소 앞 골목(?) 구글지도앱과 주소만 잘 알고 있다면 찾아가긴 어렵지 않았다 문이 잠겨있어 벨을 눌렀더니 기다리라는 아저씨 목소리.. 숙소 앞 골목에서 사진 찍고 놀고있으니 아저씨가 오셨다 ㅋㅋ 숙소 건물은 여러 층으로 되어있는데 프론트 층으로 데려가 체크인을 해주셨다..
해외여행/2017 스페인 포르투갈
2017. 8. 25. 1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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